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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블로그/내돈내산 리뷰17

버켄스탁 보스톤 클로그 3% 캐시백 할인 구매후기 할인 안 하기로 유명한 버켄스탁 상품 라쿠텐으로 3% 캐시백 할인받고 구매한 후기 보여드릴게요.     🔽라쿠텐으로 캐시백 할인받고 버켄스탁 구입하기 캐나다 라쿠텐으로 캐쉬백 할인을 받아보자.요즘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물건을 대부분 구입을 한다. 코로나를 이유로 외출이 어려워졌기도 했지만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게 되면 더 많은 매장과 상품을 편하게 볼 수 있으니 자연스sweet-adult-playground.tistory.com  여름에 버켄하나로 버티기를 몇 년, 밑창이 닳을 데로 닳아서 도저히 신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운 버켄스탁 신발을 처음 구매할 때 왜 이렇게 비싼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요. 큰맘 먹고 사서 신어보니 처음에는 바닥이 너무.. 2024. 4. 27.
캐나다 좀벌레 실버피쉬 퇴치 방법 (실제 후기) 캐나다에 처음 이민 와서 놀란 점은 콘도(한국의 아파트) 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벌레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벌레 포비아인 저는 벌레라는 단어만으로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극혐 하는데요. 캐나다에 랜딩 한 첫날 입주한 첫 집에서 마주친 바퀴벌레와의 눈 맞춤은 아마 평생을 잊으래야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래된 토론토 콘도, 아파트의 동반자 좀벌레 실버피시(Silver Fish) 비싼 토론토 렌트비 때문에 조금 오래된 콘도만 전전하다 보니 벌레가 전혀 없는 집은 찾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생김새는 전혀 모르고 이름만 어렴풋이 들어보았던 좀, 즉 실버피시는 이제 거의 가족이라고 여길 만큼 친숙하게 볼 수 있는데요. 얼마나 많이 봤으면 갑자기 튀어나와도 인사하고 밟아 죽일 정도로 친숙해졌답니.. 2024. 1. 5.
캐나다 맥도날드 커윈 프로스트 박스 후기 어른들의 맥도널드 해피밀 메뉴 '더 커윈 프로스트 박스(The Kerwin Frost Bax)'를 직접 사보았습니다. 맥도널드 커윈 프로스트 박스 맥도널드는 뉴욕 출신 예술가 '커윈 프로스트(Kerwin Frost)'와 협업으로 무려 25년 만에 맥 너겟 버디(McNuggets Buddy) 장난감을 재디자인해서 출시했습니다. 사실 남편이 먹고 싶다고 오더를 해서 사 왔는데 처음 보는 캐릭터에 아이들 해피밀메뉴가 아닌데 마치 해피밀 박스처럼 만들어서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출시가 되었는데 캐나다는 2023년 12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시즌 상품으로 미국과 캐나다, 일부 나라에서만 판매를 하고 지속적으로 판매는 하지 않는 리미티드 상품입니다. 이 캐릭터 디자인이 90년대에는 대단히.. 2024. 1. 5.
캐나다에서 한국 보보(VOVO) 비데 구입가능.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가장 적응이 안 되었던 부분이 바로 건식 화장실과 비대 없는 변기였는데요. 한국은 화장실이 습식이라 늘 슬리퍼를 신어야 했고, 항상 비데를 사용해 왔었기 때문에 비데 없는 변기를 사용하는 것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건식 화장실은 살다 보니 오히려 더 편해서 금세 적응을 했지만 비데 없는 변기 사용은 적응하는데 기간이 오래 걸렸답니다. 그래도 한상 볼일을 보고 나면 휴지로만 뒤처리를 하는 것이 찜찜하고 불편해서 곧바로 샤워를 하거나 다시 물로 씻어내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가 지인집에 하루 초대되어 갔는데 비데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정말 반가웠답니다. 물론 캐나다에도 비데를 구하려면 충분히 구할 수 있었지만, 지인집에 사용하는 제품은 무료 한국 브랜드라는 말에 당장 구입을.. 2023. 12. 7.
캐논 EOS M6 Mark 2 : 4K 브이로그 카메라 추천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 거금을 들여 카메라를 구입했다. 거의 15년 전쯤 일반인들에게 보급형 DSLR이 유행하면서 캐논 400D를 시작으로 카메라 촬영을 좋아했다. 어린 나이에 한 달 아르바이트비를 몽땅 카메라에 쏟을 만큼 열정적으로. 그때 당시 유행하던 '아웃포커싱'이라는 단어로 싸이월드에 퀄리티 있는 사진들이 업로드되기 시작해서 조금 더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우후죽순으로 나오면서 사진에서 영상으로 관심이 넘어가면서 카메라에 대한 열정도 시들어 갔다. 워낙에 스마트폰 카메라가 잘 나와서 굳이 무겁고 불편한 카메라가 필요할까 싶었지만, 브이로그를 준비하다 보니 레드오션인 유튜브 시장에 조금 더 퀄리티 있는 영상으로 뛰어들고 싶어서 오랜 고민 끝에 거금을 들였다. (유튜브가 잘 안 될 수도 있으니 남편.. 2022. 3. 7.
Saje 세이지 바디로션 - 라벤더 앤 프랜즈 릴랙싱 바디로션 캐나다에 살고 있다고 말하면 유명한 상품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생각보다 유명한 캐나다 자체 브랜드는 많이 없다. 흔히들 알고 있는 캐나다 구스, 룰루레몬, 각종 비타민 등이 전부인데 최근에 알게 된 브랜가 'Saje(세이지, 사제)' 다. 유명한 쇼핑몰에 가면 항상 있는 샵이라 브랜드는 눈에 익숙했지만 한 번도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선물을 해줘서 처음으로 '페퍼민트 할로 롤 온'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 화학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아로마 제품으로만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매력을 크게 느껴 하나씩 구입해서 써보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세이지 바디로션인데 '라벤더 앤 프렌즈' 릴랙싱 바디 로션이다. 240ml를 부가세까지 27불 정도에 구입했으니 매일매일 샤워를 해서 바디로션을 .. 2021. 11. 22.
바이오 오일 - 임산부 튼살 방지 케어 Bio-Oil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피부 관리에 신경을 더 쓰게 되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피부 관리에 관심이 가고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간단한 선물을 할 때에도 스킨케어 제품을 많이 하게 되는데, 건조한 캐나다 날씨 때문에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걱정했더니 얼마 전 친구가 바이오 오일 스킨케어 (Bio Oil Skin Care) 제품을 선물해 줘서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다. ​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검색을 해보니 캐나다는 물론 이미 한국에서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었다. 제품 박스에 마구 적혀있는 설명들을 보면 몸에 굉장히 무해하고 피부에 좋은 제품으로 보이는데, 이 바이오 오일은 사실 임산부 튼 살 방지 오일로 더 유명하다고 한다. 나는 임신했을 때 튼 살 방지로 비오템 크림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확실.. 2021. 11. 7.
간 기능 영양제 밀크씨슬 - 캐나다 영양제 브랜드 홀리스타 블로그에 손을 잠시 놓은 동안에 많은 일들이 생겼었다. 스마트 스토어도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직장도 많이 적응을 했고, 이제 블로그 할 짬이 날 만큼 조금 여유로워졌다. 하고 싶은 일들이 하나씩 적지만 성과를 이루어가고 조금 안정되어 가는 기분이 들면서 참 좋기도 하지만, 건강적으로 빨간 신호가 생기는 것 같다. ​ 계속 앉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퇴근하고 집에 가면 왼쪽 다리가 퉁퉁 붓고, 많이 저리다. 물론 병원을 가보긴 했지만 특별한 처방은 없고, 그저 운동 꾸준히 하고 식단도 관리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하니 답답하다. (그건 나도 알고, 다음도 알고, 유튜브도 알 텐데...) ​ 그리고 요즘 혈색도 좀 좋지 않고 두통도 생기는 게 아무래도 건강적으로 문제가 생겼다는 게 느껴져서 영양제를 이제는 챙겨.. 2021. 11. 7.
Saje 세이지 페퍼민트 할로 롤 온 - 두통, 통증 완화 캐나다 천연 아로마 오일 캐나다 천연 아로마 브랜드 세이지(Saje)를 소개해드릴게요. ​ 캐나다 하면 청정한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 깨끗한 공기,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지키려는 마인드는 대부분의 캐나디안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캐나다 이민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도 당연히 깨끗한 공기와 자연환경이었으니까요. ​ 캐나다는 자원은 아주 풍부한 나라이지만 제조업은 약한 나라이고, 바로 옆에 미국이 붙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은 미국에서 공수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를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유명 브랜드는 '캐나다 구스' 말고는 없는 게 아쉬운 점이기도 해요. ​ 세이지(Saje)는 그런 캐나다의 이미지와 아주 잘 부합하는 브랜드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사제'라.. 2021. 11. 7.
카누 돌체라떼 마셔보다. 한국에 사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한 번씩 한국에 파는 공산품들을 보내주려고 하지만 나는 웬만하면 거절한다. 가까운 곳에 한인 마트들이 많고, 한인마트가 아니라도 중국인 마트, 한인이 많이 사는 로컬 마트에도 기본적인 한국 공산품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갓, 정말 갓 한국에서 출시된 상품이나 캐나다에는 별로 인기가 없을 것 같아서 들어오지 않는 상품들도 간혹 있기는 하다. 그중에 꼭 먹어보고 싶은 것들도 있지만 그것도 며칠 지나면 시큰둥해져 굳이 어렵게 구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그럼에도 이렇게 한 번씩 지인들이 한국으로부터 받아서 나눠주는 새로운 제품들을 먹어볼 때가 있는데, 안 그래도 집에 커피가 똑 떨어져 마침 사야 될 때 새로 나온 카누 돌체 라테를 나눔 받았다. (출시된 지 벌써 .. 2021. 9. 2.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핸드크림 요즘 신체적으로 가장 타격을 받는 부위가 마스크에 가려져 피부가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는 코와 입 주위와 하루에 열댓 번도 더 씻어야 하는 손이 아닐까 생각한다. 코와 입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으로 바이러스가 전달되는 확률이 더 높다고 하니 틈이 날 때마다 씻게 된다. 원래 손을 자주 씻는 편이긴 했지만 요즘은 한 시간에 한 번 꼴로 씻는 바람에 아무래도 손이 건조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다. 손을 씻고 핸드크림을 바르기는 하지만 끈적 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웬만하면 참았지만 손이 마르다 못해 쩍쩍 갈라지는 기분까지 들어 핸드크림 사용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원래는 니베아(NIVEA)나 바셀린에서 나오는 제품을 사용했지만 라로슈 포제 제품이 좋다고 해서 한번 구입해보았다. 말로만 듣던 프랑스 화.. 2021. 2. 8.
아이들 창작활동-오븐에 구을 수 있는 폴리머 클레이 놀이 아이들도 수업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바뀌게 되고 학교 생활 외에 할 수 있는 다른 야외 활동에 제한이 생기면서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평소와는 다르게 야외활동의 제한으로 쌓이는 아이들의 에너지나 정서적 고립감을 표출해줄 만한 활동이 필요로 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신체적 활동을 제한하게 되면 아무래도 표출하지 못하는 에너지들에서 쌓이는 불만과 불안감 등이 해소되지 않아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집안에서 고립되어 온라인으로만 만나는 친구들과의 교우관계나 한정된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까지 소실되어 버릴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안이지만 최대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활동을 시킬 수 있을까 매일을 .. 2021. 2. 5.
초보자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 모바비 에디터 플러스 디지털 노마드, n 잡러의 시대입니다. 본업을 유지하면서 투잡, 쓰리잡을 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요. 특히나 요즘처럼 컴퓨터와 인터넷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에는 오히려 본업만을 하는 것이 이상할 정도의 'n잡'의 시대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처럼 블로그를 열심히 키우시는 분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같은 구매대행이나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들, 혹은 쿠팡 파트너스나 아마존 어필리에이트 같이 제휴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 등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서브 잡을 일구어 나가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1인 미디어' 시대로 접어들면서 유튜브를 통한 1인 방송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늘고 있습니다. 개인이 콘텐츠가 될 수 있고, 전 세계인이 볼 수 .. 2021. 1. 26.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 달 무드 등 (Moon Lamp) 한국에서 살 때 크리스마스는 저에겐 공휴일 또는 연인들이 선물 주고받는 날 정도의 의미였습니다. 거리의 장신구나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분위기 등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선물을 주고받는 것은 부부끼리 주고받거나 아니면 아이에게 산타할아버지가 몰래 놓고 간 듯 주는 정도였으니까요. 캐나다에서 와서 처음 보내는 크리스마스에 가족들 뿐만 아니라 친구들, 지인들 직장 동료들에게까지 간단한 선물이라도 하는 모습에 조금 놀랐었습니다. 저희가 한국에서 보내는 추석이나 설날처럼 이 곳 캐나다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명절이더라고요. 그래서 캐나다 사람들은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후부터 크리스마스 전까지 소비를 자제한다고들 한다는데요. 왜냐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지출이 많아지기 때문이지요. 저도 적응기를 가지고 친한 지인.. 2020. 12. 22.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드롱기 ECP3620 15 : 집들이 선물 추천 드롱기 커피머신이 생겼어요. 동생이 사서 몇 달 쓰고는 더 좋은 브레빌 커피머신을 블랙프라이데이에 좋은 딜로 구입하고 쓰던 요 녀석을 저에게 넘겨주었답니다. 사실 커피는 달달하기만 하면 된다는 주의라 맛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마셨는데 동생 신혼집에 놀러 갈 때마다 만들어주는 아이스 라테 맛이 어찌나 맛있던지 저도 하나 사볼까 고민했던 차였는데 공짜로 생겼으니 너무 좋네요. 에스프레소니 카푸치노니 맛도 잘 구분 못할뿐더러 여기 캐나다에 유명한 팀호튼 커피나 맥도널드 커피, 스타벅스, 세컨드 컵 등등 한국과 마찬가지로 정말 수 종류의 커피 전문점이 있어서 저는 가리는 것 없이 가까운 곳에서 가서 달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자는 주의였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머신에 대한 큰 기대감이나 구매욕이 없었더랬습니다. 하지.. 2020. 12. 8.
크리스마스 벽 트리 만들기 (Minetom Globe String Lights) 11월이면 벌써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준비를 시작하고 장식들을 많이들 하지요. 저도 간단하게라도 집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을 했었는데요. 작년에 조금 더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불필요한 짐들을 줄이느라 오래되고 부피가 큰 트리를 버렸었어요. 올해 작은 걸로 새로 장만할 계획으로 말이죠. 그런데 막상 장식을 위해 트리를 사려니 집에 마땅하게 둘 곳이 없더라고요. 트리는 조금 더 넓은 집으로 갔을 때 사기로 하고 어떻게 장식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요즘 많이들 하시는 벽 트리가 좁은 집에는 제격인 것 같아서 한번 설치를 해보았답니다. 아마존에서 구입한 Minetom Globe String Lights LED 전구입니다. 은은하고 따뜻한 색깔의 전구를 찾았는데 색도 은은하고 좋지만 전구의 모양도 귀엽고 깜찍해.. 2020. 12. 1.
스마트 홈 카메라 HD SMART WIFI CAMERA 아이가 혼자 방안에 있거나 크립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외국 일상 영상들을 종종 보셨을 텐데요. 그처럼 아이가 있는 집들이나, 요즘은 집에서 안전을 위해 시큐리티 카메라를 많이들 설치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보안상 설치할 필요가 있어서 홈 시큐리티 카메라를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기능이 단순 촬영뿐만 아니라 녹화, 녹음, 마이크 기능까지 정말 많더라고요. 세상이 얼마나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경험이었네요. 사실 홈 카메라를 사 본 적이 없어서 정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몰라서 아주 단순하게 50불 아래이면서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찾던 중 이 제품이 가장 적절한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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