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상품 리뷰23 캐논 EOS M6 Mark 2 : 4K 브이로그 카메라 추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 거금을 들여 카메라를 구입했다. 거의 15년 전쯤 일반인들에게 보급형 DSLR이 유행하면서 캐논 400D를 시작으로 카메라 촬영을 좋아했다. 어린 나이에 한 달 아르바이트비를 몽땅 카메라에 쏟을 만큼 열정적으로. 그때 당시 유행하던 '아웃포커싱'이라는 단어로 싸이월드에 퀄리티 있는 사진들이 업로드되기 시작해서 조금 더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우후죽순으로 나오면서 사진에서 영상으로 관심이 넘어가면서 카메라에 대한 열정도 시들어 갔다. 워낙에 스마트폰 카메라가 잘 나와서 굳이 무겁고 불편한 카메라가 필요할까 싶었지만, 브이로그를 준비하다 보니 레드오션인 유튜브 시장에 조금 더 퀄리티 있는 영상으.. 2022. 3. 7. 유비퀴놀 코큐텐 CoQ10으로 혈관 건강 지키기/석달 복용후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나이의 앞 자릿수가 바뀔 때가 오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제대로 나타났다. 건강체질이라고 자만하고 항상 뒤에 챙기면 되겠지 늘 미루기만 했었는데 피로감으로만 느껴지던 것이 몸 여기저기에서 눈에 보일 만큼의 반응으로 관리할 때가 되었다고 보여주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앉아서만 일을 하고 나면 다리가 퉁퉁 붓는 것도 모자라 발목, 발등, 발가락까지 부어서 신발이 맞지 않을 때도 있었고, 심할 때에는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생겨서 잠을 설치는 날도 생겼다. 더 이상 미루면 큰일 날 것 같아서 여러 가지 검진을 받아보니 기본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라고 했다. 심장도 약한 편이라 펌프질이 시원찮아서 아래까지 .. 2021. 12. 24. Saje 세이지 바디로션 - 라벤더 앤 프랜즈 릴랙싱 바디로션 캐나다에 살고 있다고 말하면 유명한 상품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생각보다 유명한 캐나다 자체 브랜드는 많이 없다. 흔히들 알고 있는 캐나다 구스, 룰루레몬, 각종 비타민 등이 전부인데 최근에 알게 된 브랜가 'Saje(세이지, 사제)' 다. 유명한 쇼핑몰에 가면 항상 있는 샵이라 브랜드는 눈에 익숙했지만 한 번도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선물을 해줘서 처음으로 '페퍼민트 할로 롤 온'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 화학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아로마 제품으로만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매력을 크게 느껴 하나씩 구입해서 써보고 있다. 피지 연화제 추천 BEST 5: 모공 청소 필수템 - All about Life피지 연화제 추천 포스팅입니다. 요즘은 모공 미인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모공 관리.. 2021. 11. 22. 바이오 오일 - 저렴한 임산부 튼살 방지 케어 Bio-Oil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피부 관리에 신경을 더 쓰게 되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피부 관리에 관심이 가고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간단한 선물을 할 때에도 스킨케어 제품을 많이 하게 되는데, 건조한 캐나다 날씨 때문에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걱정했더니 얼마 전 친구가 바이오 오일 스킨케어 (Bio Oil Skin Care) 제품을 선물해 줘서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검색을 해보니 캐나다는 물론 이미 한국에서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었다. 제품 박스에 마구 적혀있는 설명들을 보면 몸에 굉장히 무해하고 피부에 좋은 제품으로 보이는데, 이 바이오 오일은 사실 임산부 튼 살 방지 오일로 더 유명하.. 2021. 11. 7. 간 기능 영양제 밀크씨슬 - 캐나다 영양제 브랜드 홀리스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블로그에 손을 잠시 놓은 동안에 많은 일들이 생겼었다. 스마트 스토어도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직장도 많이 적응을 했고, 이제 블로그 할 짬이 날 만큼 조금 여유로워졌다. 하고 싶은 일들이 하나씩 적지만 성과를 이루어가고 조금 안정되어 가는 기분이 들면서 참 좋기도 하지만, 건강적으로 빨간 신호가 생기는 것 같다. 계속 앉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퇴근하고 집에 가면 왼쪽 다리가 퉁퉁 붓고, 많이 저리다. 물론 병원을 가보긴 했지만 특별한 처방은 없고, 그저 운동 꾸준히 하고 식단도 관리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하니 답답하다. (그건 나도 알고, 다음도 알고, 유튜브도 알 텐데...) 그리고 요즘 혈색도 좀 좋지 않고 두통.. 2021. 11. 7. Saje 세이지 페퍼민트 할로 롤 온 - 두통, 통증 완화 캐나다 천연 아로마 오일 캐나다 천연 아로마 브랜드 세이지(Saje)를 소개해드릴게요. 캐나다 하면 청정한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 깨끗한 공기,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지키려는 마인드는 대부분의 캐나디안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캐나다 이민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도 당연히 깨끗한 공기와 자연환경이었으니까요. 캐나다는 자원은 아주 풍부한 나라이지만 제조업은 약한 나라이고, 바로 옆에 미국이 붙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은 미국에서 공수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를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유명 브랜드는 '캐나다 구스' 말고는 없는 게 아쉬운 점이기도 해요. 캐나다 브랜드 세이지세이지(Saje)는 그런 캐나다의 이미지와 아주 잘 부합하는 브랜드입니다. 캐나다.. 2021. 11. 7. 카누 돌체라떼 마셔보다. 한국에 사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한 번씩 한국에 파는 공산품들을 보내주려고 하지만 나는 웬만하면 거절한다. 가까운 곳에 한인 마트들이 많고, 한인마트가 아니라도 중국인 마트, 한인이 많이 사는 로컬 마트에도 기본적인 한국 공산품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갓, 정말 갓 한국에서 출시된 상품이나 캐나다에는 별로 인기가 없을 것 같아서 들어오지 않는 상품들도 간혹 있기는 하다. 그중에 꼭 먹어보고 싶은 것들도 있지만 그것도 며칠 지나면 시큰둥해져 굳이 어렵게 구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그럼에도 이렇게 한 번씩 지인들이 한국으로부터 받아서 나눠주는 새로운 제품들을 먹어볼 때가 있는데, 안 그래도 집에 커피가 똑 떨어져 마침 사야 될 때 새로 나온 카누 돌체 라테를 나눔 받았다. (출시된 지 벌써 .. 2021. 9. 2. 캐나다 의류 브랜드 루츠 - Roots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준비하면서 어떤 제품을 팔아야 좋을지 아이템을 선정하는데 꽤 고민이 되는 것 같다. 스마트 스토어는 사실상 레드오션이기 때문에 시장에 뛰어들기는 쉬워도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쉽지가 않다고 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미 스마트 스토어를 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만큼 "설마 이런 것까지 팔까?" 생각이 들 정도의 제품을 파는 사람들도 많다. 캐나다 의류브랜드 루츠 바로가기캐나다에서 운영하는 스토어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템보다는 캐나다와 연관 지어서 캐나다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나, 캐나다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는 것 같다. 이미 포화상태인 시장에 뛰어드는 상황이라 수십만 개의 아이템 중에서도 조금 더 색.. 2021. 2. 13. 이전 1 2 3 다음